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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작은 삶 큰 의미 2008/07/03 20:32 by yosh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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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보니 별 특색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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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제설작업/음악 2008/05/22 15:42 by yoshiya




원걸 만세 호피 만세.

다애도 대충 캐릭터가 잡힌다. 혜진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임.
하지만 고민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 아직 어리다.
때론 약간의 정신 분열 증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박시연은 수위 조절을 잘 해야할듯.

오연수의 연기가 날로 빛을 발한다.
동원과의 심리전이나 준수를 다시 만나면서 감정을 억누르는 연기가 후덜덜.

준수와 성구는 한 인물이 가지고 있는 다른 두 내면의 실체화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풍긴다.
이것도 클리쉐라면 클리쉐겠지만 어쨌든 다른 인물이긴 하니까.

마지막에 준수의 누나에 대해 조금 밝혀졌는데
누나가 아니라 엄마였다는 것 정도. 그리고 그에 대한 트라우마(가난?)가 있다는 것.

아직 풀어가야할 이야기도 많고 스토리 전개도 초반을 넘어서 흥미진진하다.
올 해의 드라마 후보감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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